PEDALS

PEDALS

한국에서 손으로 만듭니다.
미국과 영국의 사운드를 뿌리에 두고.

PEDALS를 만드는 이유

70~80년대, 미국과 영국의 스튜디오에서 울려 퍼지던 그 소리. 진공관 앰프가 한계까지 밀려 일그러지는 순간의 디스토션, 빈티지 퍼즈 페달이 만들어내는 거칠고 두꺼운 음벽. 그 시대의 톤은 수십 년이 지난 지금도 기타리스트들의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PEDALS는 그 사운드를 한국의 공방에서 한 땀 한 땀 재현합니다. 각각의 페달은 단순한 이펙터가 아니라, 연주자의 감성에 응답하는 악기입니다. 포인트 투 포인트 핸드 와이어링으로 완성되는 신호 경로는 기계 조립으로는 낼 수 없는 깊이를 만들어냅니다.

부품 하나하나를 소리로 판단합니다. 스펙시트의 숫자보다 실제 음색을 우선하고, 비용보다 품질을 앞세웁니다. 이것이 PEDALS가 페달을 만드는 방식입니다.

PEDALS
pedals.kr

제작 과정

01

부품 선별

국내외에서 엄선한 최고급 부품만 사용합니다. 저항, 콘덴서, 트랜지스터 하나하나를 직접 귀로 듣고 골라냅니다.

02

핸드 와이어링

모든 페달은 포인트 투 포인트 방식으로 손수 배선합니다. 기계가 아닌, 사람의 손끝에서 만들어지는 정교한 신호 경로.

03

사운드 테스트

실제 앰프와 기타를 연결해 철저히 검증합니다. 톤, 노이즈, 다이나믹 레인지까지 — 소리로 합격하지 못하면 출하하지 않습니다.

04

출하

모든 검수를 통과한 페달에만 시리얼 넘버를 부여하고, PEDALS의 이름을 달아 내보냅니다.

대표 페달

연주자들의 이야기

Hellfire의 게인 구조가 마샬 플렉시 느낌이 확 나요. 이 가격에 이 정도 톤을 내는 부띠끄 페달은 처음입니다. 라이브에서 매일 쓰고 있어요.

김재현

김재현

세션 기타리스트

Analog Chorus의 BBD 톤이 진짜 따뜻해요. 클린 톤에 걸면 사운드가 입체적으로 살아나는 게 느껴집니다. 녹음할 때도 라이브 때도 빠지지 않는 페달이에요.

박수진

박수진

인디 밴드 기타리스트

Tape Echo를 걸고 녹음하면 진짜 빈티지 테이프 머신 앞에 앉아 있는 것 같아요. 플러그인으로는 절대 못 내는 질감이 있습니다. 프로덕션 퀄리티가 확 달라져요.

이동훈

이동훈

프로듀서 겸 기타리스트

Fuzz War의 거친 톤이 저희 밴드 사운드에 딱 맞습니다. 드롭 튜닝에서도 저음이 뭉치지 않고 단단하게 잡혀요. 게인을 올려도 피킹 뉘앙스가 살아있는 게 인상적이에요.

최민석

최민석

메탈 밴드 리드 기타